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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절기 어김없이 올라오는 피부트러블, 애플토닝으로 관리 가능해




김포 미소가인 피부과 김기범 원장] 직장인 A양은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해 매일 아침이 스트레스다. 피부트러블은 물론 화장도 맘대로 하지 못한다. 혹여나 화장을 하더라도 잘 먹지 않고 들떠버린다.


대학생 B군은 사춘기에 발생한 후 나아지던 여드름이 환절기만 되면 기승을 부린다. 세안과 보습에도 더욱 신경을 쓰지만 개선이 되지 않고 더욱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위의 두 사례에서 공통점은 피부에서 가장 중요한 ‘피부 속 유수분의밸런스’가 무너진 것이다.


피부에는 적절한 유수분의 밸런스가 있지만 이 균형이 무너지면 수분부족 혹은 유분과다를 겪게 되고, 결국 피부트러블로 고통을 받게 된다. 특히나 환절기에는 각질이 두꺼워지며 피부의 적절한 재생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의 수분을 잃는다. 피부는 부족한 수분을 대신해서 유분을 분비하게 되고, 복합성 피부타입으로 변해가며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진다.


그렇다면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인 유수분밸런스의 조절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는 화장품을 유분기가 적은 제품으로 바꾸거나 보습력이 강한 제품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피부 표면에서의 해결책이지, 피부 속의 해결책은 아니다.


피부 속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해서는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통해 적절한 솔루션을 찾고, 물과 지방의 흡수도가 높고 피지선을 상대적으로 타깃하는 1450nm 파장대의 레이저 시술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1450nm 레이저 중에서도 ‘A+LASER(애플레이저)’를 이용한 새로운 시술인 ‘애플토닝’은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레이저토닝’을 받듯 시술이 간편하고, 사과처럼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애플토닝은 통증이나 부작용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감이 덜하고,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기 때문에 편리하다. 그리고 애플레이저가 사용하는 1450nm 파장은 잔주름 개선, 콜라겐 리모델링 효과와 함께 ‘화장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여드름을 포함한 피부트러블의 가장 큰 원인은 대부분 피지분비 조절에 있다. 미세먼지까지 심한 요즘 외출 후 귀가시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과 보습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인 피지분비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애플토닝은 이러한 피지선의 적절한 조절을 돕는 시술로 직장인과 학생 등 여성들이 주로 찾고 있다.


[도움말] 김포 미소가인 피부과 김기범 원장


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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